백야 (White night) - 金必 (김필)
词:성용욱
曲:성용욱
编曲:유은재
너와 내가 떠난
你与我一同走上
이 알 수 없는 여행
这不知前路的旅程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一直看着你 我逐渐睡去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即便是晚上 也并不黑暗
이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是你带我来到这如梦般的地方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发亮的天空和颤抖的双手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你意味深长地微笑着看着我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我不会哭泣 不会逃避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你的存在对我来说就是黑暗中的光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飞翔的鸟 问路的人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世间万物还未入睡
어둠 속에 묻혀 있던
曾埋藏在那黑暗中
빛나던 이 땅 모두가
以及曾闪耀的大地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全部都在如梦般的世界里闪着光
오 그대는 보리
你会看到的
오 우리는 만나리
我们会相遇的
오 지지 않으리
不会输的
오 날아가는 새들
飞翔的鸟儿
길을 묻는 사람들
问路的人
어둠 속에 묻혀있던
曾埋藏在那黑暗中
나를 바라보는
你意味深长地
너의 그 깊은 미소가
微笑着看着我
어둠 속의 빛으로
你的存在对我来说
넌 내게 머물러
就是黑暗中的光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你与我一同走上这不知前路的旅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