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고백
- Artist:MeloMance (멜로망스)
- Album:세 번째 '고백'
- KaraokeRate:1★
- Languages:ko||zh-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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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MeloMance (멜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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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김C
曲：김C/고범준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月亮睡了 我的心也睡了
이대로 담아 두기엔
就这样放置
너무 안타까워
太可惜了
너를 향해 가는데
我向着你走去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让月亮靠近我
귓속에 얘길 하네
在你耳边说这话
지금 이 순간이
现在这一刻
바로 그 순간이야
就是现在这一刻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穿着最喜欢的衣服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手中握着一束小黄花
널 바라 보다 그만
不再看着你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我也不觉中笑了出来
이게 아닌데
不该是这样的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我的心意不是这样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这是为你准备的
멋진 말이 남았는데
还剩下500句帅气的告白
사랑한다는
才不是我爱你
그 흔한 말이 아니야
这样平凡的一句话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比这个更加浪漫甜美的话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야
我都准备好了
숨이 차고 밤 공기도 차고
气喘吁吁 连空气也是凉的
두 눈을 감아야만
只有闭上眼
네 모습이 보여
才看得到你
걸을 수가 없는데
我无法行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走在云端这样的话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现在才知道并不是夸张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从认识你之后开始
다 달라졌어
我的一切都变了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我的心意不是这样的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才不是我爱你这样平凡的一句话
나를 봐줘요 내 말을 들어봐 줘요
看看我 听着我的话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不管我怎么想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사랑해
都令我难以置信般的爱着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