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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 THE BOYZ
词：조윤경/Cha1
曲：DEEZ (SOULTRiii)/YUNSU (SOULTRiii)/Cha1
编曲：DEEZ (SOULTRiii)/YUNSU (SOULTRiii)
Ah yeah
You and me
你和我
Ay
하얗게 물든
洁白染尽的夜空下
밤하늘을 우린 나란히 yeah
我们肩并肩而卧
덮고 누워 ah
盖上这一片夜色
아름다웠던 계절 woo
曾经是多么美丽的季节
아껴서 읽고 싶던
曾想珍藏着慢慢阅读的
둘만의 겨울 동화
属于彼此的冬日童话
봄이 올 때까지
直到春天到来的那一刻
품에 안고 속삭여 줄게
我会拥你入怀 低声呢喃
나른해진 눈빛이
当惬意的目光
포근히 감긴 뒤
温暖地合上之后
펼쳐질 세상 속에 함께하면 돼
我们只需一同进入 那个将展开的世界
하얀 겨울
洁白的冬天
그림같이 멈춘
如画一般停驻的世界另一端
세상 너머로 우리를 반기는
等待着那欢迎我们的春天的怀抱
봄을 기다리는 품속 너와 나
在那之中的你和我
눈을 뜬 그 내일엔
当睁开双眼的明天
같은 내일엔
那相同的明天
당연하게 꽃이 피고
理所当然会有花开
햇살은 따스하게 물들어
阳光温暖地渗入每一处
Oh 얼어붙은 지난밤도
即便是冰冷的昨夜
웃으며 얘기하고
也能笑着谈起
또 추억할지 몰라
或许还会追忆
난 그날의 우릴
为了那一天的我们
몇 번이고 만나러 갈게
我会一次又一次前去重逢
기나긴 계절이
愿这漫长的季节
따스히 지나길
温暖地度过
잠시 더 깊이
暂且更加深入地
천천히
慢慢地
밤을 세면 돼 우린
我们守过这个夜晚就好
너와 함께
与你一起
흰 겨울이 배인
走过那被白色冬日浸染的
같은 시간을 걸어
同样的时间
너만이 차갑게 쌓인 눈을 녹여
只有你能融化这堆积的寒雪
새롭게 시작되는 모든
我想象着所有重新开始的
너와 내 모습들을 그려 봐 난
关于你与我的模样
서로 닮은 눈빛이 woo ah
彼此相似的目光里
둘만의 세상이 woo
独属于我们二人的世界
이끄는 대로 맘을 맡겨 두면 돼
只要听从内心的指引
내밀어 준
在你伸出的手上
너의 손에 머문
停留的
햇빛 너머로 눈뜨는 눈뜨는
在阳光的另一端 睁开眼睛的
눈부신 계절의 품속 영원히 yeah
耀眼的季节的怀中 得以永远
영원히
永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