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Eight By Eight
  • Artist:Epik High
  • Album:5辑 - Pieces, Part One
  • KaraokeR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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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k High - Eight By Eight


    유행처럼 번지는 내 스타일은
    마치 감기처럼 sick
    이 비트와 난 whipped cream과
    딸기처럼 mix
    나 없는 이 무대는
    마치 바퀴without rim
    마치 낚시 without pin
    it's nuthin' without this
    so 아무리 열정이 불덩이라도
    넌 단지 들러리라고
    so better study my flow
    니들이 내껄 너꺼인 척 해도
    I don't care
    because 난 그럼
    내가 입던 옷을 바로 change
    hiphop a la future
    내 목소리는 비트의 스키니진
    fucker 딱 달라붙어
    my technique lyrical kamasutra
    넌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
    답답해 니 가사는
    마약 중독자처럼 약해 망해도
    누굴 탓해
    씹어봤자 넌 그저 껌 뿐이였어
    니 정신상태는
    포장마차 싸움꾼 병들었어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짖어봐
    reservoir dogs
    삿대질은 no thanks
    이미 떠나간 버스
    서커스의 어릿광대 flow
    넌 만만함에 취했어
    you son of a
    어린 뱁새야 날 따르지마 다쳐
    또 갇혀 그 거친 태풍 속
    I got you
    먹이사슬 이 scene에
    우린 꼭대기
    그 누구도 아무도
    not a thing's gonna break me
    넌 벌써 목소리가 잠겼잖아
    악기로 치면
    조율이 엉망이 된 기타
    배짱도 없는게
    자존심만 쌔서
    괜히 클럽앞에서
    각 잡고 콧구멍 벌렁대며
    이러고 있다
    넌 우리 뒤꽁무니 쫓느라 애먹지
    잘 세봐 우린
    벌써 8년이나 해먹었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사양할게
    넌 계속 질투나 해
    난 쉴틈없이 날 재발견 할게

    오늘도 비트를 가른다
    혀의 기술을 다룬다
    마른 입술은 다물라
    선봉기수를 잡은 나
    많은 실수와 빈 issue만이
    전부는 아닌 걸
    적절한 비유와 입
    치유만이 전부라 믿어
    내 말은 천리길도
    하루면 다다를 천마
    깨져버린 사상들의 사막을 연다
    막다른 변화에도
    난 앞장을 섰다
    그렇게 역사는 날 막장에 썼다
    일이란 단어 숫자론 아주 낮어
    그 이치에 맞게
    일로 버는 돈도 작어
    때론 삼자가 볼 때
    낯선 광경이겠지
    나사 풀린 녀석들
    look nobody's iller
    아마 육백만의 킬러
    히틀러 너네 목을 찔러
    어린 children 관계없음
    무릎 꿇고 빌어
    저팔계 같은 녀석들
    I kill you wit ma rhyme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you're fake and and
    I'm greater than great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I'm greater than great
    you're fake and fake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e world is mine hate it
    or love it 매일밤 깨지는 머리
    I can't even walk
    in this condition
    날 때리는 현실
    나의 게임은 여기
    바로 한국 힙합
    여전히 패기는 넘치고 불같으니까
    can't stop yo
    그래 누가 날 막어
    난 내 주관을 따라
    sacred 투자를 받어
    tell me who tryin to block
    hater들도 품안에 안아
    모든 순간을 담아
    I'm the king boy
    어디서 개 똥파리같은 새끼들이
    계속 앵앵 거려
    나 지금 화났거든
    이제 그만 맴매 벌어
    내 랩은 쩔어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니 자존심 따위는 불 끄고도
    떡 썰 듯 썰어
    넌 날 못 버텨 넌 너무 어려
    내가 버럭 하고 소리치면
    넌 얼음 얼어
    나는 한번 씹기 시작하면
    단물 다 빠질 때 까지는
    절대 안뱉어
    긴장해 I'll tak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