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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Feat. 염따) (Last Chance) - Leellamarz (릴러말즈)/TOIL/YumDDa (염따)
词：Leellamarz/염따
曲：TOIL/Leellamarz/염따

Ok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 못해서
是我做错了 是我做错了
아니면 센스가 없나
是我不会察言观色
묻는 것도 죄인가 봐
就连询问都变成了一种罪过
Baby 잘 알겠어 이게 그거지 애정
宝贝 我知道了 这就是爱吧
날 애껴서 하는 말인 거
你是因为喜欢我 才这么说的
다 알아 뻔뻔하게 넘겨야겠어
我知道厚脸皮地假装不知道吧
너에 대해서 I don't know yet
我还不是很了解你
난 그래서 text you 뭐해
所以给你发短信 问你在干什么
나름 최선을 다했어도
哪怕我已经做到了极致
화가 난 게 분명해
你还是会生气
If you don't answer
풀 수 있을 것들까지도 전부 꼬여
那这一切就无法解释了
Baby Imma loyal one
보고 풀어줘 너의 노여움
我知道你很生气 但是我们见面再说吧
So please don't play
Baby come back
아직 끝내기에는
我还不想结束
Too many times are left
너의 말 ok
你说什么都可以
I got it no cap
이번이 last chance
这次是最后一次机会
무슨 일 있겠어
没有别的事
한 번만 믿어줘
相信我这一次吧
다신 이럴 일 없어
不会再有下一次了
없대도 절대로
真的不会再发生这种事了
내가 너무 빨리 뛴다면
如果我跑得过快
심장 소리까지 맞춰줘
就连心跳声都配合着我
이기적이어도 봐줘 한 번만
我知道很自私 但这次就放过我吧
딱 한 번만
就这一次就好
내가 너무 가까이 가면
如果我靠得太近
밀어내지 말고 안아줘
不要推开我 要抱紧我
꼴 보기 싫어도 봐줘 한 번만
哪怕你不想看到我 但这次就放过我吧
왜 맨날 내가 잘못했어
为什么每次都是我的错
난 낮에도 잘하고
我白天对你很好
난 밤에는 더 잘하고
晚上对你就更好了
너가 남긴 밥도 다 먹고
每次都吃你吃不完的饭
Check in 남산 반얀트리 스파하고 chill
酒店订的是南山悦榕度假村 做着spa放松
옛날 노래를 틀었지 80's
放着80年代的歌
화장실에서 몰래 피운 담배
抽烟只敢偷偷在卫生间抽
별들과 야경 사이에 놓고 왔지
烟也放到银河之外了
아무리 생각해도 완벽한 거 같은데
无论如何 我已经做到极致了
너는 가끔 밑 빠진 독 같아
偶尔会觉得我好像在做着无用功
틱틱대 또 아침이 오면
早上的时候你总是垮着脸
근데 왜 씩씩해 너의 몸은 더
但是身体却很矫健
우리는 어른들의 화해를 해
我们学着大人的和解方法
인터폰이 울리면 퇴근해
对讲机响了的话就下班
한 번만 믿어줘 너무 바빠서
相信我这一次吧 因为太忙
강남대로 다른 데로
从江南大街去别的地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