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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은 너였다 (All Seasons Were You) - 길구봉구 (GB9)
词:최한솔/박성효/문정욱
曲:최한솔/박성효/문정욱
编曲:최한솔/박성효/문정욱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你和我的时光 就此停住了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仿佛在回忆着过往的我们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发着呆 又再次怀念昨日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我依旧无法接受
받아들여지지 않아
你已经离开了我的事实
바람이 따듯해서
因为风实在太暖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所以让我想起了你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我不想再继续痛苦下去了
새어 나온 너를
无论我再怎么抑制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对你的思念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但却始终无法抹去任何回忆
나의 모든 계절에
在我的生命中
네 흔적들이 남아서
留下了太多你的印迹
난 여기 없는데
明明你早已不在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但我仿佛每天都在经历离别
짙어져 가 내게 다가왔던
有关于你的一切回忆
너의 모든 순간들 모두
每天都让我心痛不已
어떻게든 네게서 멀어지고 싶은데
无论如何 我都想要忘了你
그다음 계절이 다가올 때면
但每当季节交替之时
또다시 그대가 불어올까
又会让我想起你
하루종일 맘 졸이곤 해
整日心碎
이제야 겨우 깨달았어
我现在才明白了
내가 좋아했던 계절 모두
曾经幸福的那些时光
다 너여서 가능했었던 거야
因为有你才幸福
시간이 지나도 온통 너였어
无论时间过去多久 我依旧放不下你
결국 너는 그렇게
最后你还是
내 모든 날에 스며들어
占据了我的整个世界
모든 계절들은 또 너를 내게 데려와
我每一天都活在对你的思念里
날 힘들게 해
让我痛苦不堪
나의 모든 계절은
我的整个世界
또 결국 너로 가득해
早已被你占据
날 매일 울리고
让我整日哭泣
이별보다 힘든 하루를 보내
每天活在比离别更为痛苦的日子里
어떻게든 네게서 멀어질 수 있을까
是否无论我怎么做 都无法忘记你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