請使用功能強大的AutoLyric軟體來自動搜索和下載LRC歌詞。
作词 : 이주형 (MonoTree)
作曲 : 이주형 (MonoTree)/권애진 (MonoTree)
编曲 : 이주형 (MonoTree)
여긴 어디 낯선 초행길
这是何处 陌生的初行路
되돌아가는 길 생각나질 않아
我已想不起那回头的路
하염없이 그냥 걸어볼까
就茫然地走下去吧
아무도 없는 곳에 나 혼자
在空无一人之处 我独自
어떤 계획도 없이
没有任何计划
평소엔 못 본 색다른 풍경들
平时看不到的独特风景
지친 하루 답답함도 잊게 해
让我把疲惫一天的烦闷都忘记
좁은 골목길 따라가다
沿着窄窄的小巷走
회색 벽 위 그림들
灰色墙壁上的画
익숙한 느낌 기억이 안 나
熟悉的感觉已想不起
한참 바라보다
看了好半天
여기 이 거리
这里 这条街
문득 나 첨이 아닌가
突觉不是第一次走
봐 와본 것 같아
而是好像来过
늘 꼭 잡아주던 손이
你一直紧握我的手
생각이 나
浮现脑海
사랑 영화처럼
像爱情电影一样
우리 밤새 걸었던 길
是我们彻夜走过的路
맞죠
没错
함께 많이 좋아하던 풍경들
曾一起那么喜欢的风景
너무 그리워 다 지웠었나 봐
真的好怀念 似是都已抹去
줄지은 가로수 길 따라
沿着排成行的林荫道
걷다 네가 또 생각나
走着走着 又想起你
아무 말 없이 멈춰 멍하니
默默无言地停住了 呆呆地
문득 나 첨이 아닌가 봐
突觉不是第一次走
와본 것 같아
而是好像来过
하루 종일 걷다 서다 반복해
整天都在反复走走停停
네 생각에
因想起你
어디를 봐도 네가 보여
无论看那你都会出现
어떡해
怎么办
나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我还能照常走下去吗
너는 알 것만 같아
你好像会知道
빨리 대답해 줘
快点回答我吧
우리 그때처럼
我们像那时一样
사실 이 거리
其实 在这条街上
혹시 나 너를 마주칠까
我是否还能邂逅你呢
와본 것 같아
感觉好像来过
날 불러주던 목소리
唤我名字的声音
둘 다 잠도 없이
两人都无眠地
우리 밤새 걸었던 길
我们彻夜走过的路
여기
这里